가. 해양쓰레기 정화

• 해양 환경 개선 및 깨끗한 경관 조성을 위하여 지자체에서 해안가에 산재된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

* ’22년 2,020톤 수거 → ’23년 2,060톤수거 목표

나. 바다환경 지킴이

• 지역민을 채용하여 해안가·어항 등의 일정구역을 상시 전담 관리(수거 및 투기 감시 등)하는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 지원

* ’20년 도비사업으로 화성, 안산 2개 시ㆍ군 31명 지원 → ’21년 국비사업인 바다환경지킴이로 전환하여 16명 운영 지원 →’22년 37명 운영 →’23년 39명 운영예정

다.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

• 조업중 인양된 폐어구, 폐로프, 폐비닐 등을 수매․처리하여 바다에 재투기 방지

* ’23년 300톤 수매예정

라. 해양쓰레기 집하장

• 해양쓰레기의 자발적 회수를 장려하고 야적으로 인한 어구 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해상 및 육상 집하장 설치

* ’23년 3개소 설치예정 (육상2, 해상1)

마. 연안정화의 날 추진

• 매월 셋째주 금요일 민관 합동 환경정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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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쓰레기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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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청정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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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쓰레기 집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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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정화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