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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농기원, 상반기 도시농업관리사 27명 배출

도 농기원, 상반기 도시농업관리사 27명 배출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관리사 27명에 대한 수료식을 6월 7일 개최했다.
이번에 배출된 도시농업 관리사는 지난 3월 15일부터 6월 7일(13회, 80시간)까지 도시농업법률의 이해,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의 도시농업관련 전문지식 과정을 수료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교텃밭강사, 도시농부학교 강사,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교육추진을 위한 관리사로 배치돼 도시농업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도시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11조 2에 근거해 2017년 9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이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농업관련 자격증 기능사 이상(농화학, 시설원예, 유기농업, 원예, 종자, 화훼장식, 조경, 자연생태보전, 식물보호)을 취득하고,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을 수료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모두농(모두가 도시농부, www.modunong.or.kr)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신영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031-229-5892

○ 도시텃밭에서 토종채소 팜파티 열어

도시텃밭에서 토종채소 팜파티 열어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월 21일 하지(夏至)를 맞아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여기산커뮤니티가든 텃밭에서 주민들과 토종채소 팜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팜파티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와 토종씨앗도서관, 슬로푸드협회, (사)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지역주민 등 44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텃밭에 참여한 주민과 함께 수확한 토종채소를 맛보고 체험해 보는 팜 파티와, 토종채소를 이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토종채소는 통상 30년 이상 재배된 작물을 말하며, 시중 종묘상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업 작물과 달리 오랜 기간 동안 지역 풍토에 잘 적응한 토착 작물이다. 맛이 다양하고 기능성이 뛰어나 슬로우푸드 운동과 함께 새로운 식재료의 가치도 재평가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15년부터 경기지역에서 특산화 할 수 있는 토종 채소 자원 약 600여 종을 수집하고, 그 중서 도시텃밭에 이용 가능한 약 30종을 선발, 도시텃밭 적용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토종채소는 주말도시텃밭뿐만 아니라 주민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텃밭, 도시공원텃밭, 체험 및 교육용 스쿨팜, 대학 식물원 등 경기도내 10개소에서 토종텃밭 모델로 재배중이다.

김진영 /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031-229-5801

○ 도 농기원, ‘경기미 활용 베이커리 창업준비반’ 교육

도 농기원, ‘경기미 활용 베이커리 창업준비반’ 교육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월 4일부터 우리 쌀(경기미)로 만든 제과·제빵 베이커리 창업을 준비하거나 희망하는 농업인과 경기도민 21명을 대상으로 ‘경기미를 활용한 베이커리 창업준비반’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제과·제빵 이론 및 실습교육, 매장관리 등 창업과 관련된 전문교육과 쌀 베이커리 관련 사업장을 방문해 직접 실습하는 현장교육으로 실시된다.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농업기술원에서 주 3회, 일 4시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베이커리 제품생산 기술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시범운영 후 창업실적 등 교육효과를 분석해 향후 정규교육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선영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031-229-5884

○ 도 농기원, ‘경기미 활용 베이커리 창업준비반’ 교육

도 농기원, ‘경기미 활용 베이커리 창업준비반’ 교육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월 4일부터 우리 쌀(경기미)로 만든 제과·제빵 베이커리 창업을 준비하거나 희망하는 농업인과 경기도민 21명을 대상으로 ‘경기미를 활용한 베이커리 창업준비반’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제과·제빵 이론 및 실습교육, 매장관리 등 창업과 관련된 전문교육과 쌀 베이커리 관련 사업장을 방문해 직접 실습하는 현장교육으로 실시된다.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농업기술원에서 주 3회, 일 4시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베이커리 제품생산 기술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시범운영 후 창업실적 등 교육효과를 분석해 향후 정규교육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선영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031-229-5884

○ 경기미 경쟁력 강화 위한 세미나 열려

경기미 경쟁력 강화 위한 세미나 열려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벼 육종 및 유통가공전문가를 초청, 경기미 신품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6월 21일과 22일 강원 고성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개발 신품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육종, 유통전문가 등 25명이 참가했다. 현재 경기도 벼 재배품종의 70%는 일본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로 대체 품종 개발과 확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세미나는 ▲가공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 ▲국내외 시장확대 벼 신품종 육성 전략 ▲경기미 경쟁력강화를 위한 가공 및 신유통 주제발표 ▲농업기술원 개발 신품종 맛드림 채종포 견학, 현장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지정현 과장은 “기후변화와 소비정체에 따라 국내 쌀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새로운 품종개발과 산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한 가공산업화가 쌀소비를 늘릴 수 있는 길이므로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진 경기미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태진 /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031-229-5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