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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해충 친환경 방제가 궁급합니다.

글. 이영수 농업연구사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031-229-5834

| 산란중인 미국흰불나방 성충 | | 미국흰불나방 애벌레 |

Q 올 여름 블루베리 잎을 집단적으로 모여 갉아먹는 애벌레의 피해가 컸습니다. 어떤 해충이고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방법 대해 알려주세요.

A 올해 블루베리를 포함한 과수나 가로수 등에 미국흰불나방의 피해가 대단히 심했습니다.
어린 유충 때는 실을 토하여 잎을 싸고 떼를 지어 살지만 4령충 이후가 되면 실을 토하지 않고 분산하여 기주식물의 잎맥만 남기고 잎을 먹어 치워 피해를 줍니다.
성충은 연 3회 5월 중순~하순, 7월 중순~하순, 8월 하순~9월 초순에 발생하며, 나무껍질사이 등에서 번데기로 월동합니다.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PLS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미국흰불나방을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들을 선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베리 미국흰불나방 유충 방제용 유기농업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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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종덕 농촌지도사 /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031-229-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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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는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는 PLS제도 시행을 앞두고 부적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있었지만 다행히 농산물 농약잔류 부적합은 전년대비 감소하여 PLS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년 PLS 추진 성과에 대해 알아본다.

■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률 전년대비 0.2% 감소

PLS 시행을 앞두고 가장 염려하였던 것은 부적합률 증가였다. 올해 10월말까지 전년 1.7%보다 낮은 1.5% 부적합률을 보였다. 또한 농업인은 더욱 신중하게 농약사용을 하게 되어 농약 출하량이 8월까지 14.1천톤으로 전년 동기 15.7천톤보다 11% 감소했다.

■ 74작물에 9,839개 농약 추가 등록

PLS 시행전 농업인은 루꼴라, 고수 등 소면적 작물에 등록된 농약이 없어서 다른작물에 등록된 농약을 사용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농촌진흥기관에서 직권등록 및 잠정등록, 회사 등록을 통해 74작물에 9,839개의 농약을 추가로 등록했다.

■ 경기도 농업인 대상 8만여명 PLS 교육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 농업인 대상 교육, 방방곡곡 찾아가는 PLS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육, 컨설팅을 통해 8만여 명을 대상으로 PLS 홍보 및 교육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