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zine_202103_12_theme

01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방지 포상에 관한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명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경기미 부정유통방지 포상에 관한 조례’가 지난달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3월 16일부터 시행됐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포상금 지급 대상은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를 신고·고발한 자 또는 검거한 자’에서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를 신고·고발한 자’로 변경됐다. 포상금 지급 기준도 적발 물량 최소 1톤 이상~최대 10톤 이상, 지급 금액 최소 5만 원~최대 50만 원에서 적발 물량 하한선을 없앴고, 지급 금액은 최소 10만 원~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고 대상은 다른 시·도 지역에서 생산된 쌀 또는 수입쌀을 경기미와 혼합하거나 경기미로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허위 표시·보관·진열하는 행위다.

02 ‘블루베리 병해충 친환경 관리 매뉴얼’ 발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블루베리 친환경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위한 ‘블루베리 병해충 친환경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지난 2018년부터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를 위한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와 관리법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서는 블루베리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 증상과 관리 방법, 진딧물류·총채벌레류 등 주요 해충 피해 양상과 관리 방법, 주요 해충 발생력과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블루베리 병해충 친환경 관리 메뉴얼은 지난 달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했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은 누구나 경기도 행정도서관(http://ebook.gg.go.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03 경기도, 파주·광주·연천서 친환경 건강과일 공급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 홈, 가정보육 어린이, 다함께돌봄센터 등 도내 58만 3,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파주와 광주, 연천 3개 시군에는 친환경과일을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파주와 광주, 연천 지역의 어린이집 등 880개 시설을 이용 중인 2만 9,45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친환경 건강과일을 공급한다.
공급 과일은 딸기, 머루포도, 메론, 배, 수박 등 9종이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생산과 보급을 맡기로 했다. 주 1회씩 총 42회에 걸쳐 190여 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사업예산은 총 17억 1,700만 원으로 경기도와 해당 시군이 절반씩 지원한다. 물량은 100% 계약재배로 생산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급식 물량에 해당된다.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께 '경기농업21'을 보내드립니다. '경기농업21'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연락주시면 매월 배송해 드립니다. 18388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83-33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경기농업21' 담당자앞 E-mail gamnamoo@gg.go.kr 연락처 031-229-5847 이사 등으로 주소가 변경되면 변경주소를 알려주세요! 변경된 주소로 '경기농업21'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