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개
“생태가 온전이 살아 숨쉬는 청정 학일마을” 용인 학일마을은 도심 속에서 ,인위적으로 꾸며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고라니, 우렁이, 반딧불 등이 서식할 정도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되고 있다.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도심 속에 위치한 시골마을같은 ‘청정학일마을’, 농촌의 향기를 느끼고 싶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시골의 향수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정보
- - 체험은 1일 1팀이 원칙 체험객의 안전과 편안한 체험활동, 체험객들에게 소홀함이 없게 하기 위함이므로, 저희 용인 학일마을은 1일 1팀만 체험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 1일 체험객 최소인원 20명. 1일 1 체험팀만 받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최소 20명 이상인 경우에만 체험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체험 개수 및 체험비 저희 학일마을은 1일 1팀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1일 체험 개수는 따로 정해재지 않았습니다. 1개의 체험진행도 가능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체험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험비는 체험마다의 금액이 다르지만, 체험내용과 상관없이 체험에 따른 수확물의 양은 같기 때문에, 성인/ 아이의 상관없이 체험비는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