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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산촌생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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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마을소개
“하늘아래 청정지역의 깨끗한 마을” 산지(山地) 사방이 아름다리 잣나무 숲속마을로 우리나라 잣의 3대 생산지로서 전형적인 山村으로 맑고 깨끗한 작은 여울 에는 다슬기, 버들치 등 어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7~8월에는 반딧불을 볼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천혜의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주요정보
유구한 역사의 천년수 은행나무가 마을 지킴이로 자리잡고 있는 산촌 마을로 2009년 환경청에서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인근에 휴양시설 및 웰빙 관련 관광시설이 날로 들어서고 있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가족, 건강, 치유, 휴양이 가능한 청정지역입니다.
프로그램 및 즐길거리
주요 프로그램

- 자연생태 및 숲 체험
- 잣나무 숲 속으로 이뤄진 산책로를 걸으며 계절별 야생화, 산나물, 잣 등을 주우며 아이들의 감성을 깨우는 자연프로그램

- 잣까기 체험 및 잣나무 공예∙잣잎 비누만들기
- 기계가 아닌 전통방식의 잣까기 체험과 잣나무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그림을 그려 넣을 수도 있고, 협동심을 발휘하여 여러명이 함께 작품을 구상하여 만들 수도 있습니다.

- 계절별 체험
- 냉이,더덕,쑥나물 수확하기 감자,옥수수 수확, 오디 채집, 미꾸라지, 송사리 잡기 고구마, 땅콩 수확 등 계절별 수확체험
먹거리

- 잣콩국수
- 마을 특산물을 이용한 잣 콩국수로, 잣∙밀가루를 반죽하여 국수를 만들고 콩을 갈아 만드는 여름철 별미
- 산채비빔밥
- 마을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산채를 이용한 건강한 산채 비빔밥
볼거리

- 허브아일랜드
- 1998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에 개장한 허브아일랜드는 ‘생활속의 허브’를 테마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야외정원, 허브박물관, 아로마테러피센터, 허브카페 등 허브관련 상품을 볼 수 있는 허브상점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 신북온천
- 국내 최고의 중탄산나트륨 온천 수질이 매우 매끄럽고 부드러운 알칼리성 온천으로 한 번이라도 와 본 사람은 꼭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울창한 숲의 청량한 공기와 열두 개울의 맑은 시냇물로 지친 마음까지 쉬어갈 수 있는 곳 , 신북온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천연의 온천수를 함께 느껴보십시오. 가슴으로 느끼고 자연으로 동화될 수 있는 이곳에서 당신은 가장 편안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