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금일 2시반~3시반사이 오후에 갔어요

매표소 오른쪽 부분에서 매표를 했는데,

두자녀 할인 혜택적용 되었는지 확인하려 물으니,

‘보시면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이러더라구요?

표 주면서 한마디도 없길래

확인차 물은거고..

제가 여러번 같은걸 물은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대답해야 되나요?

한마디 하려다가 뒷줄이 길어져서 그냥 왔는데요

그렇게 묻는말에 대답이 귀찮으면,

집에서 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입구에서 표 받는 분이 제 앞에 분들 보고

요금 안 낸거 같다면서 큰소리로 두분이서 얘기하는데…

바리게이트 잡고 일일히 세우던가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들

한테 신뢰도 없어서 어떻게 일하나 싶었어요

친절한건 바라지 않아도 기분나쁘지 않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건의사항ㅡ

제가 물향기수목원 좋아해요

가깝고 이쁘구요

근데, 아이들을 위한 곤충전시/체험..

솔직히 타 수목원에 비해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숲놀이터/아이들 놀이터 하나가 없어요

잔디마당 뭐하러 놀리나 싶어요

그 부지 반만 써서 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나무,풀등 이름표도 없는것도 있어서 이름표 부착도 필요해보이구요

다음엔 기분좋게 다녀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