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zine_202109_12_theme

01. 경기도의회, 산촌 주민 소득원 및 주거 환경 개선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임업 및 산촌 진흥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월 1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7월 2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산촌진흥특화사업계획을 도지사가 승인하게 함으로써 관리·감독 강화, 변경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신설해 도내 시·군의 산촌진흥특화사업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 나아가 경기도 산촌 지역 진흥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산촌 주민의 소득원을 개발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쾌적한 산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02. 경기도 내 친환경 재배에 적합한 마늘품종 ‘홍산’ 선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 지역에서 공공급식을 위해 안정적으로 재배 가능한 친환경마늘 품종으로 ‘홍산’ 선발했다. 홍산 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해 2016년 품종등록했는데, 전국에서 재배 가능한 난지 및 한지 겸용 품종이다. 기존 도내 주요 재배품종인 대서 마늘보다 인편(쪽)의 너비가 크고 무거우며 잎집썩음병, 흑색썩음균핵병 등에 대한 저항성이 높다. 경기 지역에서 재배한 결과, 홍산 마늘 인편의 상품성은 대서 마늘에 비해 33.4% 증가했으며, 알리신(마늘의 독특한 냄새와 약효의 주된 성분),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많고 저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03.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제공’ 선택권 넓혀

경기도가 건강과일을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들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 가운데 지역화폐 지급 또는 과일꾸러미 배송 중 원하는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경기도 내 미취학 어린이(약 19만 1,000명)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경기도 홈페이지 내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신청 사이트’(https://gg.go.kr/fruit)에 접속해 스마트폰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뒤 지역화폐 지급 또는 과일꾸러미 배송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지원대상자를 확정 뒤 11월부터 12월까지 양육가정에서 선택한 방식에 따라 과일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께 '경기농업21'을 보내드립니다. '경기농업21'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연락주시면 매월 배송해 드립니다. 18388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83-33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경기농업21' 담당자앞 E-mail gamnamoo@gg.go.kr 연락처 031-229-5847 이사 등으로 주소가 변경되면 변경주소를 알려주세요! 변경된 주소로 '경기농업21'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