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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후변화 대비 작물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경호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9월 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9월 1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기후변화 대비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조례가 시행되면 경기도민의 입맛에 맞는 열대·아열대 품종 개발을 통해 새로운 품종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의원은 “최근 폭염, 이상기온, 게릴라성 호우 등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농산물의 질적·양적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02. 경기도 최고 품질 포도·복숭아 생산 농가 선정

경기도농업기술원은 9월 9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경기도 최고 품질의 포도, 복숭아 선발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경기도 포도·복숭아연구연합회원 89명이 참여해 포도 56점, 복숭아 33점을 출품해 당도·모양·식미 등을 평가했다. 품평회 결과 포도에서는 안산시 신동오(캠벨얼리), 화성시 이완용(거봉), 이천시 유민식(샤인머스켓) 농가가, 복숭아에서는 여주시 김영도(장호원황도) 농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과수재배 농업인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품질 향상을 제고하고, 수입 과일 증가에 따라 구매량이 감소하는 우리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과수 품평회를 추진하고 있다.

03. 경기도 내 과수세균병 매몰지 인삼·포도 등 대체작물 재배

과수화상병 등 과수세균병으로 나무를 매몰한 경기도 내 매몰지에 대체작물로 인삼, 포도 등을 재배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올 8월까지 과수세균병 피해를 입은 경기도 내 과수농가(395개 농가)를 조사한 결과 53.4%인 211개 농가에서 매몰지에 대체작목으로 인삼, 포도 등을 재배하고 있었다. 부분 매몰을 진행했던 36개 농가(8.9%)는 그대로 과수(배, 사과)를 재배하고 있었다.
한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아직 작물을 재배하고 있지 않은 과수 매몰 농가를 대상으로 대체작물 재배 희망 시 기술지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과수세균병이 발생한 과수 농가 매몰지에서 나온 흙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매몰지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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