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추천하는 신품종 버섯 요리

산타리버섯과 우람버섯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밥, 전골, 강정, 멘보샤, 볶음탕, 샐러드 등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산타리와 우람버섯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고, 그 맛과 영양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는 총 6종의 대표 메뉴를 소개한다. 자세한 요리법은 만개의레시피(www.10000recip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타리버섯을 활용한 대표 메뉴

산타리전골

세 가지 형태의 산타리버섯을 즐길 수 있는
"산타리전골"

산타리전골은 채소와 소고기 사이에 산타리버섯 특유의 모양을 살려낸 일품요리다.

세 가지 형태의 산타리버섯과 다양한 채소의 밸런스가 좋고, 맛도 좋고, 풍성해서 더 좋은 산타리전골은 손님 초대용 음식으로 최고다.

산타리해물볶음

산타리버섯의 쫄깃함이 살아있는
"산타리해물볶음"

산타리해물볶음은 해산물과 그린 채소와 오븐에 구운 산타리버섯이 들어간 볶음요리로 산타리의 쫄깃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조개, 아스파라거스, 두릅 등 산타리버섯과 어우러진 다양한 식재료의

개성 있는 맛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조리에 사용된 트러플 오일(Truffle Oil)이 맛의 풍미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산타리곡물전

산타리버섯과 곡물의 조화가 환상적인
"산타리곡물전"

산타리버섯의 식감을 충분히 살린 실속 ‘전 요리’로 산타리버섯뿐만 아니라 녹두와 채소가 들어가는데, 녹두 곡물은 기분 좋게 씹히며 고소한 맛을 주고, 미나리와 고사리 등은 아삭함과 그 각각이 가진 특유의 풍미를 선사한다.

우람버섯을 활용한 대표 메뉴

우람버섯강정

별미 중의 별미
"우람버섯강정"

우람버섯강정은 우람버섯을 찹쌀가루, 전분 가루를 이용하여 바삭한 튀김으로 만든 후 간장과 매실청이 들어간 간장양념에 버무려 담고 잣, 꽈리고추 등을 곁들어 낸 음식이다. 우람버섯강정은 그것만으로도 별미지만 콜라비나 셀러리 등과 함께 즐긴다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더 좋다.

우람버섯솥밥

버섯의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우람버섯솥밥"

우람버섯솥밥은 우람버섯, 생밤, 죽순을 넣어 향긋한 버섯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솥밥이다. 버섯을 깍두기 모양으로 잘라 밥을 짓고, 고명으로는 편으로 썰어 볶아둔 우람버섯을 올린다. 여기에 간장에 재운 우람버섯장을 곁들여 먹으면 그야말로 우람버섯의 맛과 영양을 온전히 다 섭취할 수 있다.

포만감을 주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특히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우람버섯브런치샐러드

한 끼로도 전혀 손색없는
"우람버섯브런치샐러드"

우람버섯브런치샐러드는 우람버섯, 두부, 아보카도 등이 들어가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샐러드로 탄수화물을 줄이며 영양 밸런스를 맞추고 싶은 현대인에게 딱 맞는 음식이다. 드레싱으로는 참깨가 들어간 오리엔탈드레싱이 좋고, 곁들임 요리로는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구워낸 닭가슴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