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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전국 농촌진흥기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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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 이하 도 농기원)은 12월 15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지방농촌진흥기관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첫 수상으로 전국 9개도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를 위해 ‘전국 우수 농촌진흥기관 수상’을 목표로 전 직원의 노력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으로 얻은 결과다.

도 농기원은 ▲종자주권 강화를 위한 국내 품종 벼 보급 확산을 위해 ’18년 36%인 경기도 내 국내 육성 벼 품종 재배면적을 68%까지 32% 확대 ▲최고의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유농장 46개소(전국 최대) 육성 ▲국가관리급 식물검역병해충의 선제적 대응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력 4-H회원 859명(8.1%증) 확보 ▲농산물안전분석실 15개소(전국 최대) 확대 운영 등 종자주권 강화와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전문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경기도 육성 ‘참드림’쌀 최고 품질 재배농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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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이 12월 9일 화성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경기도 육성 품종인 ‘참드림’ 제5회 쌀 품평회를 개최했다. ‘참드림’은 경기도가 육성한 대표적인 쌀 품종으로 부드럽고 찰지며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는 16개 시군에서 36명의 농업인이 고품질 쌀 재배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한 벼를 출품했으며 1차 재배 이력 평가, 2차 쌀 품질 분석으로 평가했다. 상위 5점은 농촌진흥청, 소비자, 학계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12명의 심사위원단에서 직접 쌀을 먹어본 뒤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은 연천군 최경희 농가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은 파주시 조규남 농가, 김포시 장영철 농가, 우수상은 평택시 박노홍, 안산시 윤재영 농가가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과 특별상은 각각 2농가가 받았다.

경기도 느타리버섯, 코로나19로 중단된 홍콩 수출시장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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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경기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와 함께 홍콩에 위치한 식품전문매장 한인홍(韓印紅)에서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느타리버섯 판촉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초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홍콩 수출시장을 다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느타리버섯의 우수성을 홍콩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1+1 판촉 행사와 시식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성향 및 기호도 조사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전국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8%를 점유하는 주산지다. 2017년 3만 8천톤을 정점으로 2018년부터 생산량이 내려가 지난해까지 3만톤 수준으로 정체돼 있다. 이 가운데 수출량은 전체 생산량의 0.5% 이하로 내수진작과 함께 수출 증대를 통한 소비확산 노력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