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에 거주합니다.  집 근처 산과 들에서 MTB로 운동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경기도민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축령산에서 단풍도 즐기고 잣나무숲을 즐기고 싶어 자전거를 가지고 갔었는데 자전거는 입산이 금지되었더군요. 그래서 되돌아 나왔습니다.

 

축령산은 오래전부터 MTB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은 연인산과 더불어 자전거의 성치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MTB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은 꼭 한번은 가보고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과 같이 건의드립니다.

  1. 아침고요수목원부터 축령산이 남쪽에 있는 임도와 휴양림입구부터 절고개까지 임도와 서리산 등산로는 자전거로 산을 즐겨도 잣향기푸른숲에서 시민들이 체험하시는 어떤 프로그램과 충돌되지 않으니 이쪽은 통행을 하게 해 주세요.
  2. 잣향기푸른숲은 MTB코스를 따로 만들어 자전거만 통행하게 해 주세요.
  3. 2번 사항이 절대로 안된다면 잣나무숲 중에서 숲체험등 기타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역은 자전거를 타지않고 도보로 통행하게 해 주세요.(안내표지 같은것으로 도보통행을 유도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경기도민 모두가 숲향기를 맡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