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인수공통전염병의 근절 추진으로 국민보건상 위해 방지 가축전염병 전파 방지로 양축 농가 경제적 손실 최소화

조류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엔자는 어떠한 병인가?

  • 조류인플루엔자의 바이러스 구조조류 인플루엔자는 주로 닭, 칠면조에 다양한 피해를 주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호흡기 증상, 설사, 산란율의 급격한 감소, 피부 청색증을 보이다.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0-100%의 다양한 폐사율을나타내고 산란율은 40%-50%저하 또는 산란 중지를 나타낸다. 조류인플루엔자는 폐사정도에 따라 강병원성, 약병원성, 비병원성으로 구분할 수 있고, 특히 강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국제수역사무국(OIE) List A 질병으로서,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강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을 겨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대부분 국가들은 살처분을 하고있으며 발생 국가에서는 양계산물을 추출 할 수 없다.

조류인플루엔자의 특성

임상증상

강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성계의 벼슬에 나타난 청색증(정상닭과 감염닭)
자강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감염되었을 경우에 특징적으로 75%이상의 폐사를 나타내지만 야외 양계장에서는 다양한 폐사율을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호흡기증상도 발견할 수 있지만, 뉴캣슬병, 전엽성, 기관지염, 마이코프라즈마병등과 특별히 구별하기 어렵다. 성계에서 다른 전염병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는 증상은 벼슬의 청색증과 얼굴의 부종이며, 특히 산란계에서는 산란율의 급격한 감소다. 종계나 산란계에서 대부분 뉴캣슬병 오일 백신을 하는 현재의 여건으로 보아 50%-60%의 산란감소가 일어날 경우 가장 먼저 조류인플루엔자를 의심해야 한다.

약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엔자의 발병계의 신경증상
자강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감염되었을 경우에 특징적으로 75%이상의 폐사를 나타내지만 야외 양계장에서는 다양한 폐사율을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호흡기증상도 발견할 수 있지만, 뉴캣슬병, 전엽성, 기관지염, 마이코프라즈마병등과 특별히 구별하기 어렵다. 성계에서 다른 전염병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는 증상은 벼슬의 청색증과 얼굴의 부종이며, 특히 산란계에서는 산란율의 급격한 감소다. 종계나 산란계에서 대부분 뉴캣슬병 오일 백신을 하는 현재의 여건으로 보아 50%-60%의 산란감소가 일어날 경우 가장 먼저 조류인플루엔자를 의심해야 한다.
전파방법
조류인플루엔자의 발병은 시장, 수송차량, 도축장, 사료차량, 발병농가, 축산기구, 외부인 등의 요인이 있다는 의미의 이미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비말, 공기, 물 등에 의하여 전파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전파방법은 분변의 직접적 접촉이다. 즉, 사람의 발, 사료차, 기구, 장비, 계란표면에 분변이 뭊어 다른 닭에게 직접적으로 전파가 된다. 감염된 닭에서 분비된 분변 1그람은 약 100만수의 닭을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이 매우 중요하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농장에서 과연 막을 수 있는가?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 일정기간이 지나면 폐사도 멈추고, 산란율의 회복도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이 닭들은 계속적으로 많은 바이러스를 분변으로 배출을 한다. 따라서 다른 전염성 질병의 방제와 마찬가지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다른 양계장의 방문을 절대적으로 삼가하여야 한다. 또한농장내에서도 계사와 계사 사이를 철저히 구분하고 장비, 기구 특히, 난좌 등을 항상 깨끗이 세척을 하며 구체적인 소독요령(약제면, 소독방법등)에 따라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 중추를 구입할 때에 반드시 병력상황을 확인해야 하는데 눈으로만 확인 하지 말고 실제로 작성된 육추기록 등을 검사하거나 혈청검사 등을 통한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야 한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소독에 약하기 때문에 양계장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소독약제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의 산란율 및 폐사율 변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의 산란율 및 페사율 변화 그래프입니다. x축은 발생일을 나타내고 있으며, 좌측 y축은 산란율(%)이고 우측y측은 폐사수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농장전체의 산란율과페사수수는 3월14일부터 3월17일까지는 큰 변동이 없으며, 3월 17일 이후부터 3월 25일까지 큰 하락을 하였습니다. 1동의 산란율과페사수수는 3월14일부터 조금씩 증가하여 3월17에 산란율 45%와 페사수수 320으로 최고조에 이르렀고 그 뒤로부터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동의 페사수수는 3월 16일부터 증가하여 3월18일에 산란율 42%와 페사수수 310으로 최고조에 이르렀고 그뒤로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3동의 페사수수는 3월17일부터 증가하여 3월19일에 산란율 40%와 페사수수 300으로 최고조에 이르렀고 그 뒤로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4동의 페사수수는 3월16일 부터 증가하여 3월20일에 산란율 20%와 페사수수 170까지  증가하였다가 그뒤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왜 예방약이 없는가?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혈청검사를 통하여 평소에 계군을 감시하는 것이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혈청형이 다양하고 또한 매번 쉽게 병이가 일어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약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예방약이 없는 아유는 예방약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혈청형에 대한 다양한 예방약을 제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모무하기 때문이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사람에 감염이 되는가?

조류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감염이 되어 병을 잘 일으키지는 않는다. 1997년에 홍콩에서 강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인하여 사람이 사망을 한 경우가 처음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에 감염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 현재 국내에서 분리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약병원성(H9N2)으로서 홍콩에서 사람에 감염된 강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는 다르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 신고요령

  • 조류인풀루엔자는 강병원성일 경우는 물론 약병원성일 경우에도 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며 임상증상 등이 뉴캣슬병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질병이 의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연락을 하여야 한다.
  • 방역기관에 의사조류인플루엔자가 신고될 경우 상황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방역조치를 취하는데 일반적인 처리절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신고된 농장에 대하여는 의사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간주하여 이동제한 등의 방역조치가 취해지며
  2. 2.해외악성가축전염병방역실시요령(농림부 훈련 제793호 ’94. 8. 6.)에 따라 가축방역관이 현지에 급파되어 발생농장과 주변농장에 대한 역학조사와 시료채취가 취해진다.
  3. 3.채취한 시료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강병원성인지 아니면 약병원인지를 판가름 한 후 조류인플루엔자방역실시요령(농림부 고시 제1998-70호)에 따라 강병원성일 경우에는 즉시 살처분 등의 방역조치가 취해자며 약병원성일 경우에는 산란율저하 등의 임상증상과 바이러스의 혈청형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제대책을 선정하여 실시한다.
  4. 4.방역조치가 완료 되어도 일정기간동안은 발생농장과 인근농장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감시를 하여 재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양계농가 수칙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하는 모습이미지

  • 1.구체적인 차단방법요령으로 계사나 농장 출입시 닭똥처리, 계사내 소독, 발병닭처리, 난좌, 계란, 차량.사람.기타 사용기구의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하여야 한다.
  • 2.적어도 24시간 전에 통보된지 않은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다른 양계농가의 방문을 삼가하여야 한다.
  • 3.농장 출입이 불가피한 사료차, 닭차 등의 차량은 다른 농자 출입여부를 확인하고 철저히 통제를 한다.
  • 4.계사와 양계도구 특히 난좌등을 깨끗이 청소하고 철저히 소독하여야 하며 가능한 한 일회용 난좌만이 양계장에 출입될 수 있도록 한다.
  • 5.예방약 접종팀이방문을 하여 예방접종을 할때에는 예방약 접종팀이 적어도 24시간전에 다른 농장에 가서 예방접종을 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 6.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닭의 이동은 절대 삼가하여야 한다.
  • 7.중병아리의 구입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득이 구입해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육추기록을 면밀히 살펴보고 육추중 폐사유무나 조류인플루엔자 유사 증사의 경험 여부를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
  • 8.농장의 구충, 구서계획을 새롭게 수립, 수정하여 효과적인 구충, 구서를 한다.
  • 9.외부닭 구입시 일정기간 격리 사육시켜 질병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 10.반드시 계군의 올인 올 아웃의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 11.농장 주인이 조류인플루엔자질병방역의 최첨병이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병든닭은 신속히 색출.격리수용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지시에 따라 적절한 방역조치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