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귀농 단계별 실천사항
귀촌·귀농시 주의 할 점
- – 가족간의 충분한 대화를 통한 동의가 있어야 한다.
- – 준비기간이 너무 짧아 정보가 부족하지 않아야 한다.
- – 영농을 잘하는 데에는 기술과 노력, 시간이 필요하다.
- – 소득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라.
- – 도시와 달리 불편할 수도 있다.
- – 처음부터 시설에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자하지 말라.
- – 정착 지역의 주민과 빨리 동화되도록 노력하라.
- –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나 단체를 확보하라.
- – 자신을 갖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라.
- – 농업도 직업이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귀농·귀촌 준비단계
구분 | 고려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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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농업관련 기관이나 단체, 농촌지도자, 선배 귀농인 등을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 수집 |
귀농결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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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농촌으로 내려가고자 할 때 선뜻 응할 가족은 많지 않으므로, 가족과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의점 도출 |
가족합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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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능력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작목 선택 |
작목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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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대상작목을 선택한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농협, 귀농교육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귀농자 교육 프로그램 참여,우수 귀농귀촌 농가 견학, 현장 체험 등을 통해충분한 영농기술 습득 |
영농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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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 작목선택과 기술 습득 후에는 자녀교육 등 생활여건 및 선정 작목의 입지조건 등을 고려하여 정착지 물색 |
정착지 물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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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 주택의 규모와 형태, 농지의 매입여부를 결정한 뒤 최소 3~4군데를 골라 비교해 보고 선택 |
주택 및 농지구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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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 끝으로 합리적이고 치밀하게 영농계획 수립이 필수, 농산물을 생산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최소 4~5개월에서 길게 4~5년 정도 걸리므로 가격 변동이 적고, 영농기술과 최소 자본이 투입되는 작목 중심으로 영농계획 수립 |
영농계획 수립 |